목원대 벤처창업 1호 기업인 안병국 대표, 모교에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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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벤처창업 1호 기업인 안병국 대표, 모교에 발전기금

  • 승인 2020-03-26 17:13
  • 신문게재 2020-03-27 20면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사진1
'하이안 세라믹' 안병국 대표(왼쪽)가 목원대 권혁대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실험실 벤처창업 1호 기업인 '하이안 세라믹' 안병국 대표가 목원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하이안 세라믹'은 지난 2005년 5월, 실험실 창업기업으로 출발해 재학생 장학금 지원과 전문가들의 실무교육을 통한 취·창업 지원, 도자문화 상품개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도자디자인학과 안병국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 대부분이 도자디자인학과 동문들이다. 졸업생 대상으로 창업 지원과정과 인턴제, 장기 취업지원 등의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다.

현재 '하이안 세라믹'은 협력업체인 '(주)더클레이'와 함께 주 생산품인 도자기 유골함을 국내 1, 2위 상조업체에 납품하고 있는 내실 있는 기업이다. 지역 문화상품인 도자기 홍보용품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병국 대표는 "목원대 실험실 벤처창업 1호 기업인 '하이안 세라믹'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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