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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 ‘천상의 약속’이 갈수록 재미를 더하고 있다.
2일 방송(64회)에서 백도희(이유리)가 이나연(이유리)이라고 확신하는 강태준(서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던 가운데 제65부에서는 강태준에 대한 장세진(박하나)의 의심은 커져만 간다.
그런 가운데, 결국 나연이 파놓은 함정에 걸린 세진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64회에서 초기 치매 증상을 진단받은 윤영숙(김도연)은 경완에게 자신의 친구인 윤애의 딸을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천상의 약속은 연출 전우성 극본 김연신, 허인무가 맡았다. KBS2 TV 월∼금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15세이상 관람가.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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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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