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묶혜리 머리 풀고 단발머리 여신으로 변신

  • 핫클릭
  • 방송/연예

딴따라 묶혜리 머리 풀고 단발머리 여신으로 변신

  • 승인 2016-05-11 11:08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딴따라’ 혜리가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으 또 한번 주목시킬 예정이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측은 단발머리와 오피스룩으로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혜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혜리(정그린 역)는 극중 질끈 묶은 머리와 무심한 듯 걸친 난방과 청바지 패션을 고수해 왔다. 일명 ‘묶혜리’(묶은 머리 혜리)라고도 불리며 특유의 발랄함과 씩씩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던 혜리가 이번에는 단발 여신으로 깜짝 변신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 <사진>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 <사진>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공개된 스틸 속 혜리는 세련된 스타일의 연분홍 셔츠와 블랙 슬랙스 팬츠로 스타일링을 했다. 산뜻하게 푼 단발머리는 화사함을 더해 시선을 강탈하는 동시에 비주얼에서 뿜어져 나오는 봄의 기운이 주변까지 환하게 밝힌다.

특히 혜리의 찰랑이는 머릿결은 여신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패션에는 도통 신경 쓰지 않던 혜리가 특급 변신을 한 사연에 궁금증이 더해지며 ‘알바의 달인’에 이어 프로페셔널한 ‘딴따라 밴드’ 매니저로 거듭날 혜리에 기대감이 더해 진다.

이는 지난 3일 촬영된 것으로 혜리의 여신 미모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쏟아지는 칭찬에 가장 들뜬 것은 혜리. 본인도 딴따라 밴드의 매니저로 변신한 세련된 모습에 흡족한 듯 싱글벙글한 얼굴로 촬영에 임했고 촬영장에는 혜리가 뿜어내는 봄의 기운이 가득했다. 지성과 딴따라 밴드 멤버들 역시 혜리의 깜짝 변신에 박수갈채를 쏟아내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밝아졌고, 즐거운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

이에 네티즌들은 "혜리 미모 폭발이네", "단발머리 진짜 잘 어울린다 너무 이쁨", "진짜 화사하다", "세젤예 혜리~”, “여신 매니저 탄생이네”, “이번 주 방송 기대된다~”, “머리 푼 게 훨씬 예뻐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오늘(11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사진>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