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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1회분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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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1회분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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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약속 71회분 화면 캡쳐 |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의 정체를 주위사람들이 알아채는 가운데 송종호까지 이유리를 의심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71회에서는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이 윤영숙(김도연 분)의 생일을 맞아 집으로 찾아가서 음식까지 마련했다. 집에 돌아온 강태준(서준영 분)와 장세진(박하나 분), 박유경(김혜리 분)은 백도희의 모습에 놀랐다.
강태준은 백도희를 자신의 방으로 끌고 가 박휘경과의 결혼을 그만두라고 소리치며 말싸움을 벌였다. 강태준은 식구들에게 들킬 것을 염려해 “너는 잠시 후에 나와”라고 말한 뒤 백도희를 두고 먼저 방을 빠져나왔다.
이후 백도희는 방에서 나오다 문 앞에 서 있는 휘경과 마주쳤다. 휘경은 “도희씨가 왜 그 방에서 나와요?”라고 따져물었고, 백도희 역시 당황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세진이 난임 판정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세진은 시어머니인 오만정(오영실 분)에게 임신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찾았으나 의사로부터 “난임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오영실이 백도희를 발견하고 크게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오영실이 백도희와 박휘경의 결혼을 어떻게 방해할지에도 궁금증이 높아졌다.
오영실은 치킨 가게를 새로 문 연 양말숙(윤복인 분)의 가게에 와있는 백도희를 발견하고 “너 나연이 맞어!"라며 너무나 똑같은 얼굴에 놀랐다.
오영실은 백도희가 강태준의 집으로 시집을 간다는 말에 “안돼, 우리 태준이 피가 얼마나 마르겠어. 그게 웬 생고문이냐고. 난 결혼 결사반대야”라며 “자격이 없으면 미친 척을 해서라도 막아야지”라고 말했다.
또 윤영숙(김도연 분)의 치매 증상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백도진(박찬환)과의 약속 장소를 잊어버리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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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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