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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5' 포스터. |
'쇼미더머니5'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팬들의 기다림 답게 첫방송부터 강렬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는 9천명이라는 최다지원자가 몰린 1차예선을 다루며 뜨거운 힙합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9천여명 중 단 82명만 합격의 기쁨을 맛볼수 있다. 무려 100대 1의 경쟁률이다. 한층 세진 경쟁률 만큼 래퍼들의 수준도 더욱 높아졌다.
언더그라운드 실력파로 이번 시즌 우승후보로 손꼽힌 G2, 레디, 송민호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래퍼 샵건, 래퍼 마이크로닷의 친형 산체스 등이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으며, 지난 시즌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쇼미더머니 시즌 3의 씨잼, 시즌 4의 비와이, 원 등이 다시한번 쇼미더머니에 도전장을 냈다. 또한 지난 '쇼미더머니1'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었던 진돗개가 출연했으나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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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5'에 정준하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은 방송화면 캡처 |
특히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은 개그맨 ‘정준하’와 걸그룹 쥬얼리의 래퍼 ‘하주연’이다. MBC ‘무한도전’의 벌칙으로 ‘쇼미더머니’에 도전하데 된 정준하는 웃음기를 싹 거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걸그룹 쥬얼리의 전 멤버 하주연 역시 2년만에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주연은 “수입이 없어서 피자가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TV에서 친구들을 보니 눈물이 나더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쇼미더머니’의 벽은 높았다. 하주연은 극도로 긴장한 끝에 실수를 연발했고 결국 탈락했다.
그동안 쇼미더머니는 많은 화제와 함께 악마의 편집’, ‘참가자의 자질 논란’ 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꿈을 향한 래퍼들의 도전과 열정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랩과 힙합이라는 장르를 좀더 대중화 시키는데 ‘쇼미더머니’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첫 방부터 뜨거운 ‘쇼미더머니 5’. 과연 ‘소문난 잔치’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기대해 보자.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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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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