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게 비추는 태양의 이름만큼이나 빛나는 일을 했네요. 탤런트 민효린도 이런 태양의 듬직한 모습에 반한 거겠죠? 오늘(18일) 태양에게 주는 민효린의 생일 선물이 뭔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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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태어난 1988년 그 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보석같은 인물들이 태양과 같은 해에 탄생했습니다. 특급 우정을 자랑하는 같은 그룹 멤버 지 드래곤과 같은 나이였군요, 김수현도 88년도 생이었습니다. 배우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이연희, 슈퍼주니어 규현, 2PM 닉쿤과 택연, 카라의 한승연, 그리고 멋진 박서준도 용띠클럽이었네요. 연기자로 더 가슴에 와 닿는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도 빼 놓을 수 없답니다.
지금 한창 잘 나가고 있는 이들이 태어나 던 해는 신해철이 무한궤도라는 그룹을 이끌고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에게’라는 노래로 ‘대상’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에 많은 팬을 확보했죠. 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아직도 우리의 마음에 ‘마왕’으로 남았습니다.
한 여름을 달궜던 키다리 이상은의 담다디도 빼 놓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MBC 강변가요제에서 큰 키로 펄쩍펄쩍 뛰며 허수아비 춤을 추던 보이시 했던 모습은 강한 인상을 남겼죠. 담다디는 이 후 대학교 축제, 체육대회 때마다 단골 곡으로 불렸습니다.
신해철과 이상은이 가요제에 등장하던 해에 지금 한류의 별로 자리잡은 연예인들이 하나 둘씩 태어난 걸 생각하면 시간의 마술은 정말 재미있네요. 지금도 미래의 유명한 누군가가 또 태어나고 있겠죠?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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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이상은 담다디로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큰 키에 보이시한 스타일 그리고 자유분방해 보였던 이상은이 젊음의 상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강변가요제를 통해서 였죠. 6일 ‘담다디’ 곡으로 대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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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88 서울올림픽 개막(~10월 2일)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159개국이 참가한 하계 올림픽 대회였다. 당시 한국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올림픽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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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신해철 무한궤도,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크리스마스 전날 열렸던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신해철이 리더였던 그룹 무한궤도가 ‘그대에게’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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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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