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搭建国际化微电影交流平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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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搭建国际化微电影交流平台

  • 승인 2016-10-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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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2日,随着2016中国(威海)国际微电影盛典各奖项揭晓,这场集结了十几个国家和地区1500部作品的行业盛典,云集了200余名影视界人士的光影聚会迎来了高潮。在微电影盛典的7天时间里,优秀作品评审、火热观影、创投合作、论坛交流……诸多微电影要素聚合、碰撞,清晰展现出当前微电影产业的模样,也映射出了电影产业的深刻变革。
    
2016中国(威海)国际微电影盛典为威海影视产业打开了一扇国际窗口,把更多业界人士的目光聚焦到威海,把年轻创作者圆梦希望吸引到威海,把合作的商机牵引到威海,把国际友好延续发扬在威海。欲乘东风放纸鸢,威海影视产业已借势起航。
    
此次,由北京电影学院导演系制作的微电影《除夕》摘得金贝最佳剧情片奖。这部曾登上加拿大金枫叶国际电影节领奖台的作品,让不少威海本土影视业界人士及影迷过了一把“大片儿”瘾。
    
让人开眼的不止《除夕》这一部。曾获国家新闻出版广电总局优秀国产纪录片奖的导演郭东升带来了纪录片《庙会》,韩国釜山国际短片电影节组委会携《从此以后》参赛……
        
活动期间,200余名国内外影视专家学者现身威海,他们就“微电影产业与创新”展开交流,话题广而实用。此外,一场“微电影创意和定制”的合作交流活动更是为企业诉求与导演创意提供了融合的平台,为微电影文化产业链条的形成奠定了基础。

 “举办这样一场国际水准的微电影盛典,威海是有眼光的!”新华社手机电视台台长李勤不吝赞誉。

在不少业界人士看来,威海正努力进行从“被摄入镜头的威海”“作为故事背景的威海”到“电影城市威海”的嬗变。对影视界人士来说,这一嬗变的过程本身就蕴藏着一个值得挖潜的“富矿”。随着2016中国(威海)国际微电影盛典的成功举办,威海微电影产业已借势起航。“希望威海能够持续举办微电影盛典,将它真正打造成一个引领微电影行业发展的文化品牌,办成有国际文化品位的活动,并以此为契机,抓好微电影产业化建设,形成微电影产业链,让威海真正成为微电影产业基地。”贡吉玖说。
    
因互联网而方兴未艾的微电影,让中国电影路遇新起点,迎来了新时代。威海,正敞开怀抱,努力拥抱这个影视产业转型发展的美好时代,用镜头语言,对话世界。/许瑞双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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