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징수과, 3월 청렴데이 '청렴 판사봉 막대사탕' 이벤트 추진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징수과, 3월 청렴데이 '청렴 판사봉 막대사탕' 이벤트 추진

청렴 OX 퀴즈·참여 프로그램 운영, 공정한 징수행정 실천 의지 다져

  • 승인 2026-03-16 12: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징수과가 만든 '청렴 판사봉 막대사탕' 사진(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6125414
서산시 징수과가 만든 '청렴 판사봉 막대사탕' 사진(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징수과는 3월 청렴데이를 맞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판사봉 막대사탕' 청렴 이벤트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을 공유하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징수과는 '청렴 판사봉 막대사탕'을 활용해 청렴 OX 퀴즈를 진행했다.

"상사가 시키면 위법해도 괜찮다?", "친한 친구가 민원인이면 더 공정해야 한다?" 등 청렴 관련 문제를 함께 풀며 공직자의 올바른 판단 기준을 공유했다.



퀴즈와 함께 달콤한 사탕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오늘은 내가 오은영, 청렴 선생님 도와줘요'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청렴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공직자가 지켜야 할 올바른 행동 기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청렴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청렴 활동을 통해 공정한 징수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징수과는 매월 청렴데이를 운영하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이벤트를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행정을 위한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4. ‘봄이 왔어요’
  5.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