仲裁委坚持质量与效率两手抓 交出漂亮成绩单

  • 국제
  • 명예기자 뉴스

仲裁委坚持质量与效率两手抓 交出漂亮成绩单

  • 승인 2016-10-28 16:19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한 중도일보는 중국어로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威海仲裁委坚持办案质量与效率两手抓,交出了一份漂亮的成绩单——成立以来,司法监督纠正率控制在0.2%以内,当事人投诉率实现零差错,按期结案率达到90%以上,快速结案率接近60%。

实施案件质量管理规范化建设,是提升裁决质量的重要保障。仲裁委借鉴国内外仲裁机构的经验做法,对立案、审理、调解、裁决、送达等各个环节实行了精细化管理,确保依法公正仲裁。坚持仲裁员裁决负责制,增强仲裁员的担当意识。强化案件审查监督,实行立案、组庭、审理、合议和裁决跟踪监督制,确保每一环节遵规守序。实行重大和疑难案件研究、调度制,做到谁主管、谁审查、谁把关。

仲裁委严格审限管理,对案件进展情况,实行逐级汇报、随时调度和专案调度相结合,督促按期结案,提高办案效率。实行案件催办制度、超审限案件通报制度、积案清理制度,对无正当理由造成案件久拖不决、长期超审的,进行责任追究。按照有所为、有所不为的原则,在选择或指定仲裁员时,充分考虑时间和工作的适合度,避免顾此失彼,拖延裁决。

仲裁委坚持仲裁庭独立办案、仲裁员裁决负责制,推行案件研究联席会议制度和疑难案件讨论制度,对重大疑难案件提请联席会议讨论研究,充分发挥集体智慧的作用,以供仲裁庭参考。办案过程中,突出调解的重要作用,兼顾情、理、法,灵活运用调解艺术,做到能调则调、当裁则裁、案结事了,这是仲裁要达到的最终效果之一。坚持调裁结合、调解为先,成立了保险、房地产等纠纷调解中心,把调解贯穿在案件审理的全过程,力促以调解手段解决纠纷。在近三年的调解和解结案率均超过50%。

去年,某集团公司向仲裁委提交了一份仲裁申请书,称该公司与深圳一家软件公司因计算机软件合作开发和使用权许可合同发生纠纷,请求裁决解除双方合同,返还其已支付的费用,并赔偿损失。案件受理后,仲裁庭对该案进行了两次庭审。仲裁庭一致认为,双方争议的重点在返还的费用上,如果只是简单以裁决方式结案,最终的结果很可能对双方都不利。在这种情况下,仲裁庭加强对双方当事人的调解工作。仲裁员先后三次召集双方当事人和代理人商谈调解内容,最终促成双方就返还的费用达成了一致意见,并签订了包括保密内容在内的调解协议。结案后,双方很快就履行了调解协议内容,并表示虽然原来的合同未能完全履行,但通过调解,双方的损失都降到了最低。像这样实现“双赢”的案例还有很多。仲裁委在审理案件时,坚决摒弃“打官司”的冰冷严肃,很多案件最终都以争议当事人握手言和、继续合作结案。/王飘逸 媒体学院名誉记者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충남 집값 17주 연속 하락… 아산 누적 하락률↑
  2.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3. 대전우리병원, 혼합현실(MR) 기기 착용한 척추수술 첫 시행… 첨단 디지털과 의료 결합 시험무대
  4. 정청래, 어린이날 맞아 대전 방문…"허태정은 민주당 필승카드"
  5.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1.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2. ‘뜨개화풍’ 정우경 초대전…관저문예회관서 12일 개막
  3.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4. 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 취임
  5. [현장취재]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 미수 기념 회고록 <사랑의 발자국> 출판기념회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지역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6·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