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간표 '이것'이 달랐네… 4교시 한국사 필수과목 절대평가로 성적 매겨

  • 핫클릭
  • 사회이슈

수능 시간표 '이것'이 달랐네… 4교시 한국사 필수과목 절대평가로 성적 매겨

  • 승인 2016-11-17 11: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사진출처=연합뉴스
▲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17일) 치러지고 있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선 한국사·탐구영역 시간에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시 시험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통지표도 제공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수능 시간표 4교시에 한국사 영역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절대평가로 성적을 매기게 된 것. 한국사는 국민으로서 필수적인 부분은 알아야한다는 판단 아래 선택영역이었던 한국사를 필수 시험 과목으로 채택됐고, 절대평가로 성적을 받게 된다.

한국사가 필수 영역이 되면서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진행되는 4교시 중 2시 50분부터 3시 20분까지 약 30분간 한국사를 치르게 된다.

한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이 감소한 60만 5987명이 응시했다. /조훈희 기자

한국사 절대평가 등급표
50점~40점이상 1등급
40점미만~35점이상 2등급
35점미만~30점이상 3등급
30점미만~25점이상 4등급
25점미만~20점이상 5등급
20점미만~15점이상 6등급
15점미만~10점이상 7등급
10점미만~5점이상 8등급
5점미만~0점 9등급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역과 서대전역 통합 고민해보자"
  4.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5.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1.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2. [대전 화재]진화율 80% 붕괴위험에 내부진입은 아직
  3.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4.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일반여자부 예선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일반여자부 예선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