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자리[3.21~4.19]
LOVE
기존의 연인은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것이다. 또는 너무 이기적인 연애를 하게 된다. 정신적인 연애는 그만, 이제 스킨십이 필요한 시기이다. 너무 거부하는 것도 결벽이 아닐까? 여자라면 연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일이 생기고 남자라면 연인의 고집으로 인해 짜증이 범벅이 될 때이다.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JOB
에너지가 넘치며 개척자적인 용기를 잃지 않는 뜨거운 열정과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있는 양자리는 동업자와 마음이 맞지 않으니 만사 힘이 든다. 지금은 일의 분할에 대해 고려하고 이익의 분배에 대해 문서로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항상 친절하고 항상 내게 잘해주던 그 사람을 ‘친절한’ 이라는 선입견을 벗은 다음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만약 발견한다면 피해는 입지 않을 것이다. 이 달에는 직장에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겠다.
MONEY
많은 사람을 만나면 그중에 이익이 있으니 혼자 있지 말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라. 즐거운 소식을 받게 된다. 동업의 제안이나 정보를 듣게 되거나 금전매매와 투자 등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의기투합은 잘 이루어지니 이것을 문서화 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한다.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이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