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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과는 함께 있어 위안은 되지만, 서로 고민이 많으니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연인도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막상 뭘 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경제적인 문제가 두 사람 사이에 장애물이 된다. 그냥 지나가는 것이 좋다.
JOB
호기심이 많고 융통성과 다재다능한 별자리인 쌍둥이자리는 꾸준하게 일하는 직종은 이익이 크며, 그러나 일시적인 일이라면 소득이 적다.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하는 사람은 이익을 얻게 된다. 그동안 천천히 쌓아올렸던 것들이 이제야 빛을 보게 된다. 하지만 지금도 계속 쌓아올려야 함이 피곤해질 뿐이다. 변덕 부리지 않고 침착하게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겠다.
MONEY
이번 달에는 감정적인 지출과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트러블은 계속 일어날 소지가 다분하니 자중하고 큰 기대 없이 조용히 보내는 것이 좋다. 돈 때문에 인심 잃을 일이 생긴다. 외면하자니 인심만 잃을 뿐이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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