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LCK) 설날 전까지 TOP10은 누가?…1위 ‘데프트’, 2위 ‘템트’, 3위 ‘페이커’ 대박 명장면

  • 스포츠
  • 게임

롤챔스(LCK) 설날 전까지 TOP10은 누가?…1위 ‘데프트’, 2위 ‘템트’, 3위 ‘페이커’ 대박 명장면

  • 승인 2017-01-27 12: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명장면 1위에 선정된 '데프트' 김혁규 /사진출처=OGN 방송 캡쳐
▲ 명장면 1위에 선정된 '데프트' 김혁규 /사진출처=OGN 방송 캡쳐
▲ 명장면 1위에 선정된 '템트' 강명구 /사진출처=OGN 방송 캡쳐
▲ 명장면 1위에 선정된 '템트' 강명구 /사진출처=OGN 방송 캡쳐
▲ 명장면 1위에 선정된 '페이커' 이상혁 /사진출처=OGN 방송 캡쳐
▲ 명장면 1위에 선정된 '페이커' 이상혁 /사진출처=OGN 방송 캡쳐

롤챔스(LCK=LOL Champions Korea)가 17일에 개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간 경기 일정이 없어지면서 그간 인기있던 명장면 TOP10이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 TV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2017 LCK Spring Split)' 페이지에서는 지난 25일까지의 경기를 바탕으로 ‘롤챔스 슈퍼플레이 1주차’ 명장면 TOP10을 공개했다.

먼저 1위는 KT롤스터 원딜 ‘데프트’ 김혁규에게 돌아갔다. ‘데프트’는 ROX 타이거즈를 상대로 이즈리얼을 플레이하면서 불리한 한타 싸움에서도 개인의 기량을 뽐내며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2위는 bbq올리버스의 미드 라이너 ‘템트’ 강명구에게 돌아갔다. ‘템트’는 탈리야를 픽해 MVP팀을 상대로 펜타킬을 이뤄내 환호를 받았다. 펜타킬은 상대 선수 5명을 혼자 다 잡아내는 것을 뜻한다.

3위엔 SKT T1의 ‘페이커’ 이상혁이 뽑혔다. ‘페이커’는 매 경기에서 카시오페아, 카타리나를 통해 화려한 스킬과 솔로 킬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해설진들은 “아직도 ‘세체미(세계 최고 미드)’는 여전히 페이커”라고 말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4위는 SKT T1의 ‘후니’ 허승훈이 차지했다. LCK 데뷔전인 그는 SKT에 완전히 녹아들면서 ‘노 데스(No Death)’의 퍼펙트 경기를 이뤄내기도 했다. 팬 뿐 아니라 해설진들은 “SKT에서 ‘후니’를 뺀 '판타스틱4‘가 아닌 '판타스틱5’로 자리매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5위는 중국리그에서 복귀한 ‘마린’ 장경환이 랭크됐다. 기존 ‘세체탑(세계 최고 탑)’이라고 불린 ‘마린’은 아프리카 프릭스를 통해 LCK에 복귀하면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케넨 등의 픽으로 2:1 상황에서 상대 선수 두명을 모두 잡아내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ROX 타이거즈 '키‘ 김한기의 쓰레쉬 플레이가 6위로 선정됐고 같은 팀인 ’상윤‘ 권상윤이 팀의 위기에서 트리플 킬을 달성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끈 장면이 7위에 뽑혔다.

또 삼성 갤럭시 소속인 ‘큐베’ 이성진은 카밀 챔프의 캐리력을 보여주면서 8위에 등장했고 같은팀 정글러 ‘하루’ 강민승의 카직스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올라프를 자유자재로 플레이한 아프리카 프릭스의 '스피릿‘ 이다윤이 10위에 선정됐다.

한편 설 연휴 간 진행되지 않는 롤챔스는 오는 2월 2일에 콩두 몬스터와 롱주 게이밍의 경기를 시작으로 경기가 재개될 예정이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