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리포트]수술 후 분신시도까지? 백내장 수술의 불편한 진실…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피해주의보

  • 핫클릭
  • 방송/연예

[소비자리포트]수술 후 분신시도까지? 백내장 수술의 불편한 진실…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피해주의보

  • 승인 2017-02-17 18:0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17일 오후 7시 35분 KBS 1TV ‘똑똑한 소비자리포트’에서는 백내장 수술과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피해에 대해 짚어본다.

수술 후 분신 시도까지? 생계까지 위협하는 수술 부작용, 백내장이 없다? 있다? 다초점 삽입술의 실태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나라 노년 인구의 10명 중에 7명이 가지고 있다는 백내장! 지난 한해 백내장 수술 건수가 35만 건으로 단일 수술로는 국내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일부 안과의 무분별한 진료와 수술로 발생하는 피해사례도 많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수술관련 피해 구제 사례를 보면 백내장 수술이 45.7%로 압도적이다. 누구나 언젠가는 받아야 할 수술이라는 백내장 수술!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걸까? 일부 안과의원에서 암암리에 성행하고 있는 무분별한 백내장 수술 실태를 집중 취재했다.

다음으로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피해에 대해 알아본다.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저렴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를 이용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와 판매자의 신뢰가 바탕이 된 온라인 쇼핑이지만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피해 또한 증가하고 있다. 판매 대금을 받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는 경우도 있고 품질이 나쁜 농산물을 보내고 책임이 없다며 환불을 거절하는 판매자들도 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피해금액이 소액이라 마땅히 하소연할 곳도 없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데,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피해를 ‘똑똑한 소비자리포트’에서 취재했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