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에는 충남대 강병수 교수와 충북대 황재훈 교수가 출연해 대전 원도심의 오랜 숙제로 남아있는 충남도청에 대한 활용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도청이전 후 수년이 넘도록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충남도청 활용안... 과연 어떤 해법을 내놓았을지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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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식의 이슈토론 |
토론주제 : “대전의 핵심공간, 충남도청 활용방안은?”
토론참석 : 강병수(충남대 교수) 황재훈(충북대 교수)
토론진행 : 신천식
제작연출 : 금상진 중도일보 편집2국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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