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온라인 게임순위]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누르고 1위 ‘독주’ 6%p차이…바뀐 TOP3 주인공은?

  • 스포츠
  • 게임

[월간 온라인 게임순위]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누르고 1위 ‘독주’ 6%p차이…바뀐 TOP3 주인공은?

  • 승인 2017-03-11 15:45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2017년 2월 월간 게임동향 종합순위가 공개됐다. 지난달 1위를 기록한 ‘리그오브레전드’가 ‘오버워치’가 두 달 연속 잡아내면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상위게임순위 1위부터 20위까지 순위를 살펴보자


11일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서 제공한 ‘2017년 2월 월간 게임 동향’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29.68%의 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오버워치’는 23.25%로 2위, ‘서든어택’은 7.54%로 3위, 그 뒤는 ‘피파온라인3(6.87%)’, ‘던전앤파이터(4.38%)’, ‘스타크래프트(3.86%)’ 순이었다.

‘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는 월간 게임동향에서 꾸준히 도합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온라인 게임 강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두 게임에서도 6.43%p의 큰 차이를 보이면서 순위가 결정돼 3월 게임동향 1위의 주인공도 ‘리그오브레전드’가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높다.

이처럼 ‘리그오브레전드’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로 롤챔스 스프링 시즌의 흥행이 꼽히고 있다. 롤챔스 스튜디오가 마비된 것 뿐만 아니라 경기가 끝난 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게임 팬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오버워치’의 경우엔 지난 7일 패치를 통해 영웅 밸런스를 조절한 것뿐 아니라 신 캐릭터를 3월말에 업데이트 시킬 것을 예고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어 1위를 탈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2월게임동향(2월1일~2월28일) 게임종합순위표 /사진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 2월게임동향(2월1일~2월28일) 게임종합순위표 /사진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2017년 2월 동향에서는 큰 순위변동이 이어졌다. 먼저 ‘서든어택’은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에 3위를 기록하면서 ‘피파온라인3’를 잡아냈다. 중위권에선 ‘디아블로3’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워크래프트3’에 밀리면서 12위에 기록되면서 두 계단 하락했다.

치열한 하위권 승부에선 ‘스타크래프트2’는 두계단 오른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TOP 20위에 첫 진입한 ‘한게임 로우바둑이’는 17위로 다섯 계단 순위 상승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두 단계 상승한 18위를 기록했다.

‘리니지2’와 ‘검은사막’은 각각 세 단계씩 내려가면서 19·20위에 그쳤다. 이 달엔 ‘스페셜포스’가 20위 밖으로 넘어가면서 눈길을 끌었다.

▲ 이달의 신규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 /사진출처='니드포스피드 엣지' 홈페이지
▲ 이달의 신규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 /사진출처='니드포스피드 엣지' 홈페이지

이달의 신규 게임으로는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꼽혔다. 이 게임은 스피드헤드가 개발하고 넥슨에서 유통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오랜 역사와 최고의 그래픽을 선보이는 자동차 게임으로 손꼽혀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5일까지 파이널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자동차 레이싱을 통해 매니아 층을 구성할 가능성이 예고돼 정식 버전이 등장할 경우 순위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다만 게임 정식 서비스 일정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3.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