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배정남, 마르코와 난투극도 용서되는 ‘용감한 시민’... 택시강도 잡아 감사장까지?

  • 핫클릭
  • 방송/연예

[라디오스타]배정남, 마르코와 난투극도 용서되는 ‘용감한 시민’... 택시강도 잡아 감사장까지?

  • 승인 2017-04-26 23:4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배정남, 속옷브랜드 '보디가드' 모델/사진=소셜커뮤니티
▲ 배정남, 속옷브랜드 '보디가드' 모델/사진=소셜커뮤니티

26일 오후 11시 10분 MBC TV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화제로 떠올랐다.

배정남은 부산출신으로 남자모델치고는 아담한(?) 177cm에 복근이 유명한 '배간지‘로 소문이 나있다. 모델로 데뷔하게 된 계기는 부산에서 옷 가게 일을하다 모델 출신 배우 김민준의 눈에 띄어 그의 권유로 시작했다고 한다.

▲ 배정남과 애완견, 택시강도를 붙잡고 받은 감사장/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 배정남과 애완견, 택시강도를 붙잡고 받은 감사장/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의 연관검색어에는 모델 겸 탤런트 마르코가 함께 나온다. 이유는 배정남과 마르코가 심야 클럽에서 주먹다짐을 한 사건 때문에 회자되고 있다. 2009년 당시 마르코가 한창 인기를 끌던 때로 배정남은 마르코에게 “건방떨지 말라는 듯한” 말을 했고 이에 발끈한 마르코와 난투극 끝에 배정남이 졌다고 한다. 마르코는 이종격투기 선수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싸움꾼(?) 배정남만은 아니다. 2012년에는 배정남이 택시강도를 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베를린’ 촬영이 한창일 때 새벽 2시께 촬영을 마치고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귀가하던 중 택시강도를 맨손으로 잡아 경찰에 넘겼다. 이 사건으로 배정남은 서울 영등포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5.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1.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2.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3.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4. 순천향대천안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5. 천안시, 공동주택 여름철 화재 예방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31일 시장실에서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이 설계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작예술촌의 공간 구성과 건축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보고는 지난 6월 진행된 기본..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