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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예고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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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예고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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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예고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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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예고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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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예고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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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예고화면 캡쳐 |
22일 방영되는 ‘빛나라 은수’에서는 수민(배슬기)과 형식(임지규)을 갈라 놓으려 고군분투(?)하는 선영(이종남)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게 다 그놈 때문이야...” 선영은 어떻게 하면 수민과 형식을 헤어지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중 드라마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이돈 내가 다 끌어 모은 돈이예요”
“제발 수민이한테 떨어져 줘요”
형식의 집을 찾아가 어설프게 사모님 흉내를 내며 헤어지라고 돈 봉투를 내미는 선영, 때마침 도착한 수민과 혜미(유지연)는 그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형식 누나의 반대도 만만치 않다.
“수술실에서 매스나 잡을 일이지”
“능력있는 여자 집에 앉힐 생각 없으니까, 마음껏 일할 수 있게 해주는 남자 찾아봐요”
혜미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 노력하는 수민의 모습이 되레 탐탁지 않다. 되레 동생과 헤어지라며 상처를 주는데...
한편 ‘빛나라 은수’는 KBS 1TV에서 월~금요일 밤 9시 2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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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