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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122부 예고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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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122부 예고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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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122부 예고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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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122부 예고 캡쳐 |
23일 ‘빛나라 은수’에서는 자전거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은수(이영은)와 그런 은수를 간호하는 빛나(박하나)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자신을 구하려다 사고를 당한 은수에게 미안한 빛나. 자진해서 죽까지 끓여다주며 회복을 돕지만, 갑작스런 빛나의 태도변화가 은수와 수호(김동준)는 의아하기만 하다.
이날도 수민(배슬기)과 형식(임지규)의 사랑은 위기의 연속이다.
선영(이종남)과 범규(임채무)는 수민(배슬기)의 결혼문제로 부부싸움을 벌이고, 범규는 안방에서 쫓겨나 거실에서 잠을 잔다. 그 모습을 지켜본 순정(김도연)은 조카 수민에 “어떻게 할 건지 양단간의 결정을 하라”며 닦달하고 수민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운 형식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편 KBS 1TV 일일연속극 ‘빛나라 은수’는 오는 2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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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