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시한부 간암 남편 내팽개친 아내, 왜?

  • 핫클릭
  • 방송/연예

[리얼스토리 눈]시한부 간암 남편 내팽개친 아내, 왜?

  • 승인 2017-05-23 19:00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3일 오후 9시30분 MBC TV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간암 말기 남편을 두고 여행을 떠난 아내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지난 해 말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다는데. 그런데 한 달 째 남편을 찾고 있지 않다는 아내. 남편은 놀랍게도 아내가 현재 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내의 블로그에는 정말 전국 각지를 돌며 여행을 다니는 글과 사진이 올라오고 있었는데. 아픈 남편을 뒤로 한 채 맛집과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아내. 대체 아내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남편의 암 선고 후 나온 1억 원 상당의 보험금. 남편은 아내가 자신 몰래 종신 보험을 2개나 가입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됐다는데. 보험의 내용과 보험금에 대해 알려 달라 했지만 아내가 정확한 보험금액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한편 아내는 이미 보험금에 대해 남편에게 이야기 했으며 시누이와 남편이 자신을 의심하며 보험금을 노리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평소 보험을 좋아해 여러 건의 보험에 가입했었다는 아내. 남편의 보험금은 어디로 간 걸까.

7년 전 마흔 셋의 나이에 중매로 만나 재혼했다는 부부. 남편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지게차 일을 하며 한 달에 천 만 원 이상을 벌었다고 했다. 아내 역시 콜센터에서 늦게까지 일했다고 하는데. 애교가 많았던 아내로 인해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

그러나 3년 전, 아내가 4억 원 상당의 APT를 무리하게 구입하면서 부부 사이가 멀어졌다고 하는데. 지난해 여름 이혼 위기까지 갔었다는 부부. 그리고 남편이 암 말기 선고를 받자 한 달 전부터 찾아오지 않는다는 아내. 대체 부부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늘 밤 ‘리얼스토리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5.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1.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2.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3.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4. 천안동남소방서, 대형 물류센터 긴급 현장지도
  5. 순천향대천안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헤드라인 뉴스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31일 시장실에서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이 설계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작예술촌의 공간 구성과 건축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보고는 지난 6월 진행된 기본..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