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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예고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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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예고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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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예고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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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라 은수 예고 캡처 |
25일 ‘빛나라 은수’에서는 은수(이영은)가 폭력교사라는 소문이 사내에 돌자 빛나(박하나)가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빛나는 8년전 자신이 벌인 악행에 대해 적은 글을 회사 게시판에 붙이고 스스로 경찰서까지 찿아간다. 하지만 이런 빛나의 독단적인 행동은 윤가식품에 또 다른 소문을 만들고, 이를 알게 된 은수와 범규(임채무)네 가족들은 큰 충격을 받고 빛나의 행동을 나무란다.
한편 수민(배슬기)은 결혼을 반대하는 선영(이종남)을 설득하기는 커녕 오히려 화만 부추긴다. 끝내는 방문을 걸어 잠그며 단식투쟁을 벌이고, 불안한 가족들은 열쇠공을 불러 수민의 방문을 여는데...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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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