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모델 한혜진의 수영복 자태/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
![]() |
![]() |
![]() |
![]() |
![]() |
![]() |
| ▲ 사진=나 혼자 산다 예고편 캡쳐 |
9일 MBC-TV ‘나혼자 산다’ 208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나는 할 수 있다’는 파이팅 넘치는 하루가 펼쳐진다.
수영복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떠난 한혜진의 ‘발리에서 생긴 일 1탄’이 소개된다.
화보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불살랐는데, 촬영장에 개떼 출몰(?)부터 장대비까지 쏟아지는데...! 멀고도 험난한 ‘톱모델’의 발리에서 생긴 일에 이곳이 천국인가? 하지만 현실은 ‘헬 발리’에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된다. 이몸 바쳐 찍고 찍고 찍고…. “나 언제 쉬니?” 혜진의 외침은 그저 메아리일 뿐.
이시언이 윤현민의 ‘반려견’ 칠봉이&꼬봉이를 도맡아 일일 개집사로 나섰다. 아빠만큼 시언 삼촌도 믿었는데…. 이것은 잘못된 만남? 한강 산책부터 특급 보양식까지~ 100% 강아지 만족 서비스를 위해 지극정성 쏟아붓는다. 칠봉.꼬봉 앞에서 재롱(?) 부리는 시언, 그러나 “니들은 재미 없는 거니?” 그러면 “삼촌이 더 잘할게~” 지칠 줄 모르고 현민의 아이들을 위해 놀아줘도 남는 건 아이들의 외면밖에는 없다. 꼬봉(?)이 된 시언 “현민이는 언제오나…” 과연 시언과 봉봉자매는 친해질 수 있을지?
박나래가 ‘세월이 야속해~!’ 외쳤다는데…. 개그우먼의 꿈을 이루게 해준 대학 개그동아리에 금의환향한 나래! 후배들을 위한 원 포인트 개그 레슨부터 게릴라 공연 홍보까지~ 온몸을 불사 지르지만! 띠동갑 후배들과의 무대에서 멘붕에 빠지고 마는데…!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