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전기자전거 ‘스페이드’ 글로벌생활명품 선정

  • 경제/과학
  • 자동차

알톤스포츠 전기자전거 ‘스페이드’ 글로벌생활명품 선정

  • 승인 2017-07-17 16:21
  • 신문게재 2017-07-18 7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스페이드’가 2017 글로벌생활명품으로 선정됐다.

전기자전거 이알톤(E-ALTON)의 대표 모델 중 하나로 헤드튜브에서 시트스테이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모양의 프레임이 특징이다. 2017년 트렌드 컬러인 그리너리 계열을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글로벌생활명품에도 선정됐다.

스페이드는 파스(PAS) 전용 방식을 적용해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법 개정안에 따라 자전거 도로에서 주행 할 수 있는 모델이다. 모터는 센터 드라이브 방식으로 허브 모터방식보다 무게 중심이 안정적이고 토크 효율이 높은 장점이 있다. 모터는 센터 드라이브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바팡사의 제품을 사용했다.

국내 최초로 내장형 배터리 삽입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오염 또는 훼손 위험이 적고, 삼성 SDI 배터리를 사용해 안정성도 높였다. 산악형 고급 서스펜션과 제동력이 뛰어난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해 레저용은 물론 도심 출퇴근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타이어는 27.5인치 제품을 사용해 일반적으로 쓰이는 26인치 타이어보다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

글로벌생활명품에 선정된 알톤스포츠의 스페이드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R&D 디자인, 수출 컨설팅, 홍보, 국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2.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절차' 놓고 구성원 시각차
  4. 비 오는 날 줄었는데 물폭탄은 커졌다… 달라진 충청권 여름비
  5. [기고] '국악진흥법'이 가져올 지역 혁신과 조례 제정 필요성
  1. "우주항공 특허보유 대전기업 44곳 377건… 해외출원은 소수 특정영역 국한"
  2.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3.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 "민선 9기 허태정 시정, 소통 중심 생태·성평등 도시로 전환해야"
  4. AI교육 확대 나선 대전교육… 교부금 개편 논의에 재원 마련 관심
  5. 세종시의회, 실무 역량 강화로 '일 잘하는 의회' 도약

헤드라인 뉴스


거센 장맛비에 토사 와르르… 관리 사각지대서 사고 ‘비상’

거센 장맛비에 토사 와르르… 관리 사각지대서 사고 ‘비상’

9일까지 대전에 200㎜ 이상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올해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고돼 재난 발생 위험성이 커지면서 행정당국의 치밀한 대응이 요구된다. 매년 대전시와 5개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고 해도 잦은 극한 호우에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날 오전 산에서 대량의 흙더미가 쏟아진 유성구 송강동 토사유출 역시 지자체에서 장마철 위험 급경사지로 관리하던 구역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인 8일 0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대전에 시..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