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강력한 의지와는 다르게 탈원전에 대한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중도일보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는 전현직 원자력 전문가들을 초청해 ‘탈원전’의 필요성과 가능성 그리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을 첫 번째 순서로 이익환 전 원자력연료주식회사 사장 전풍일 전 IAEA 국장 정용훈 KAIST 교수 장인순 전 원자력연구원장 등 ‘탈원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전직 원자력 전문가들과 카이스타 교수를 초청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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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식의 이슈토론 |
진행 : 신천식
P D : 금상진
제작 : 중도일보 편집2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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