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지금 PC방서 이용 가능

  • 스포츠
  •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지금 PC방서 이용 가능

오늘부터 가맹 PC방서 … 내달 15일 정식출시 UHD 화질로 진화 … ‘3040게이머’ 향수 자극

  • 승인 2017-07-31 11:29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19년 만에 화려한 그래픽으로 돌아온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3040 올드 게임팬’들을 PC방으로 소환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정식 출시에 앞서 31일부터 블리자드와 제휴를 맺은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마스터는 종전 스타크래프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그래픽 화질만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4K UHD 그래픽과 개선된 음향효과를 적용하면서도 특유의 게임성을 그대로 간직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방식과 캐릭터 모두 기존 스타그래프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4K UHD 화질을 적용했다. 한국어 포함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 UHD급으로 화질이 개선된 스타크래프트 족종별 기지 모습(사진 왼쪽부터 저그, 테란, 프로토스).
▲ UHD급으로 화질이 개선된 스타크래프트 족종별 기지 모습(사진 왼쪽부터 저그, 테란, 프로토스).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해 채팅 채널도 그대로 유지하며, 배틀넷 계정도 연동하도록 지원한다. 원작과의 호환성을 갖춰 리마스터 이용자도 기존 스타크래프트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리마스터 버전은 출시 전부터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전날 부산 광안리에서 임요환, 홍진호 등 1세대 프로게이머 등을 초청해 이벤트 경기를 마련한 'GG투게더'에는 1만여 명의 스타크래프트 팬들이 모였고, 세계 50만명이 생중계를 지켜봤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윈도와 맥 PC용으로 1만6500원에 출시될 예정이다. 블리자드샵, 11번가 등에서 예약판매중이며 정식 판매는 8월 15일이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3.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