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롤챔스 서머’ SKT, 아프리카 제압 … 삼성 나와라

  • 스포츠
  • 게임

‘2017 롤챔스 서머’ SKT, 아프리카 제압 … 삼성 나와라

  • 승인 2017-08-13 11:11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와일드 카드전이 지난 12일 진행됐으며, SKT T1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대결에서 2:0으로 SKT T1이 승리했다. SKT T1은 15일 플레이 오프 1라운드에서 삼성 갤럭시와 격돌하게 된다.

1세트 퍼스트 블러드는 아프리카 프릭스가 기록했다. 쿠로 선수가 초반 바텀 갱킹을 시도하면서 울프 선수를 잡아 퍼스트 블러드를 땄지만, 피넛 선수의 갱킹으로 마린 선수를 잡았다.

아프리카 크레이머 선수가 운타라 선수를 처치하는 등 활약을 했지만 SKT T1 피넛, 페이커 선수의 활약으로 미드 2차 포탑 전투에서 승리를 하면서 바론 버프까지 얻는데 성공을 했다. SKT T1 뱅 선수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여주면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를 먼저 가져갔다.

2세트는 초반 피넛 선수와 페이커 선수의 활약으로 SKT T1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마린 선수가 피넛 선수를 제압하고, 협곡의 전령을 획득하면서 승기가 기우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경기 23분에 SKT는 바론 버프를 획득히면서 미드를 공략했으며, 33분만에 탑 3차 포탑과 억제기까지 밀어냈다. 또한 경기 34분 아프리카 프릭스가 바론을 먹을려고 하는 순간 피넛 선수가 스틸에 성공하고 SKT T1은 도망가던 아프리카 프릭스 팀 병력을 모두 잡아냈다. 결국 SKT T1은 그대로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2세트도 SKT T1이 승리를 가져갔다.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15일 SKT T1과 삼성 갤럭시의 대결이 펼쳐진다. 경기는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네이버스포츠, OGN, 티빙, 스포티비게임즈, 아프리카TV, eSports TV 등에서 중계가 될 예정이다.

/이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3.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