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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방송') |
'대국민 보고대회'MC 메타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질문을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C메타 국민인수위원은 20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음원수익 구조와 관련해 물었다.
이에 도종환 장관은 "K pop이나 한류를 만들어 주신 분이 음악인이나 예술인인데 정작 그런 분들은 살기 어려운 분 들이 많다"며 "음악 창작자들에게 불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겠다.음악 창작들들의 배분률을 높이고 할인률은 낮추겠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MC메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C 메타는 2004년 가리온 1집 앨범 'Garion'으로 데뷔했다. 2011년 메타와 렉스로 'DJ and MC' 앨범을 냈다.그는 가리온 결성 이후 여러 앨범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했다. 특히 MC메타는 지난 해 11월 ‘박근혜 최순실 국정 농단 게이트’를 주제로한 풍자곡을 게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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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