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녀 오연서, 절친 김예원 위해 '볼륨' 출연...남다른 케미

  • 핫클릭
  • 방송/연예

의리녀 오연서, 절친 김예원 위해 '볼륨' 출연...남다른 케미

  • 승인 2017-08-22 15:1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 사진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 사진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배우 오연서가 지난 21일 방송된 KBS Cool 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의 월요일 코너 '좋아요' 게스트로 출연, 절친 김예원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DJ 김예원은 "버팀목이 되어주는 절친"이라며 오연서를 반갑게 맞이했고, 오연서 역시 "작품 홍보 목적 없이 라디오에 나온 건 처음"이라고 화답하며 시작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7월 종영한 SBS '엽기적인 그녀'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오연서는 "오랜만의 스케줄이라 떨린다. 미용실도 다녀왔다"며 긴장과 설렘이 오가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오키나와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근황과 더불어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에 대해 언급하며 "홍설 역을 맡았다. 드라마보다 원작과 더 비슷할 것 같다. 또 다른 홍설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그간 작품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오블리'라는 애칭을 얻은 오연서는 새롭게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묻자 "팜므파탈"이라고 말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아직 섹시한 역할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섹시하면서 전문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다. 많이 불러달라"고 어필했다.

오연서와 김예원은 2016년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2'를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허물없이 터놓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서 위험하다"며 귀엽게 폭로를 예고했다가 이내 "굉장히 천사다. 꽃 같다", "예쁘고 배려심도 싶다"고 농담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절친한 사이임을 과시했다.

팬들도 두 사람의 만남을 반겼다. 오랜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 오연서를 만나기 위해 '보이는 라디오' 부스에 많은 팬들이 몰려들었고, 문자 사연과 질문이 쏟아졌다. 또 팬들은 오연서와 김예원의 이름 한 글자씩을 딴 '연예커플'이라는 애칭을 담은 케이크와 도시락로 응원을 보냈다.

이날 3,4부 동안 밝은 에너지로 이야기꽃을 피운 오연서는 "생방송이라 부담스러웠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1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다. 앞으로 또다른 좋은 모습으로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다. 예원이 많이 사랑해주고 저도 많이 사랑해달라. 자주 찾아뵙겠다"고 약속하며 마무리지었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5.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1.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2.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3.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4.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5.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