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여주인공은 나나…박해진과 완벽 비주얼+연기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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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여주인공은 나나…박해진과 완벽 비주얼+연기 보여준다

  • 승인 2017-08-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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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플레디스)
▲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플레디스)

배우 박해진과 나나가 '사자'의 파트너로 만난다.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四子 가제)(연출 오진석, 극본 김제영)의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와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나나가 ‘사자’의 여주인공 여린 역으로 캐스팅 확정됐다”고 전했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나나는 극중 ‘여린’ 역으로 분해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후 그의 죽음의 미스터리를 쫓아가다 똑같이 생긴 남자와 만나며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앞서 박해진은 1인 4역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해진은 샤프하지만 뭔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인물인 대기업 비서실장 정일훈 역할을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나가 연기할 여린은 복싱과 유도 특기생 특채로 경찰이 된 인물로 머리보다는 몸을 쓰는 게 더 익숙한 형사로 정의감이 투철한 가장 인간다운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여린은 사회부 기자이자 친구인 현수와 자신을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려는 동료 경위 진수 등과 에피소드를 엮어간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 드라마를 기획할 때부터 나나를 놓고 썼고 다른 배우는 생각해 본 적 없을 만큼 정확히 나나와 일치하는 캐릭터로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과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100% 사전제작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최대한 높일 '사자'를 위해 나나는 이미 무술수업에 돌입했다. 드라마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만큼 기대하셔도 좋을 작품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사자'는 영화 ‘원더풀라디오’(2011), ‘미쓰와이프’(2015)의 각본 및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감독으로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을 지닌 김제영 작가와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의 오진석PD의 만남으로 제작전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등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인간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완성도를 위해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돌입해 100% 사전제작으로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추리 드라마로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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