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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티 이미지 뱅크 |
** 봄에 양지바른 곳에 새싹이 돋아나는 꿈 **
이꿈은 새로운 역사의 장이열리고 모든 우주의 만물이 새롭게 태어나 만물이 음양의 법칙에 따라 순환한다. 봄하늘이 열리고 촉촉이 봄비가내리면 시냇물은 졸졸 흐르고 개나리. 진달래가 울긋불긋 봄동산을 물드리면. 새싹들이 돋아난다. 새싹 풀잎 하나가 돋아 나면 일생이 되고 풀잎 두 개가 돋아 나면 이생이 되고 풀잎 세 개가 돋아 나면 삼생이 된다. 일생은 하늘이요. 이생은 땅이요. 삼생은 사람이다. 따라서 삼생은 삼생만물로 자연. 우주.인간.동식물.세계.국가.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등이 새롭게 태어난다. 그러므로 새싹의 꿈은 아기가 태어나 힘찬 울음을 터트리는 것처럼 새로운 문명,문화가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다.
**숲속이 온통 푸르게 차있는 꿈**
학문과 지리를 탐구하게 되고 새로운 창작이나 역사 문헌을 연구하게 된다.
**산에다 크고 작은 나무를 심는 꿈**
사회 맞게 민주적인 일을 단행하고 좋은 기업에다 장기투자를 한다.
**산림이 울창한곳에 멋진 집이 보이는 꿈**
권력 및 명예. 부귀. 출세. 승리. 당선. 합격. 재물. 행운.등이있고 국가의 중앙 행정 관청과 각 지방 정부 분권을 상징한다.
**숲속에서 풀벌레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는 꿈**
일급 정보와 희소식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듣게 되고. 여려작품 연구결과등을 발표하게되고 알림. 경사, 혼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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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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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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