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롱주, SKT, 그리고 KT or 삼성 롤드컵 경력은?…“한국대표 4강 이상만 10회?”

  • 스포츠
  • 게임

[롤드컵] 롱주, SKT, 그리고 KT or 삼성 롤드컵 경력은?…“한국대표 4강 이상만 10회?”

  • 승인 2017-09-01 19:58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사진=OGN 방송 캡쳐
▲ /사진=OGN 방송 캡쳐

2017 롤드컵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가운데 롤드컵(월드 챔피언십) 진출하는 한국 대표 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26일 열린 2017 롤챔스(LCK=LOL Champions Korea) 섬머 스플릿 결승전에서 롱주 게이밍이 우승을 기록하면서 롤드컵 첫 번째 시드를 확정했다. 이어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우승, 섬머 스플릿 준우승 타이틀을 기록한 SKT T1이 챔피언십 포인트(서킷 포인트)로 두 번째 시드를 받았다.

또 남은 한 자리를 두고 2017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맞붙게 됐다. 2일 열리는 최종전 결과에 따라 추후 한 팀이 등장하게 된다.

이에 롤드컵 출전 경력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먼저 롱주 게이밍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롤드컵에 진출한다. 이 팀에서 ‘커즈’ 문우찬은 롤챔스 8번째 로열로더가 되는 쾌거를 얻었다. 로열로더는 데뷔 시즌에 우승을 기록하는 것을 뜻한다.

롱주 중에선 문우찬과 함께 ‘비디디’ 곽보성과 ‘칸’ 김동하가 롤드컵 본선 무대를 치른 바 없다. 바텀 듀오인 ‘프레이’ 김종인, ‘고릴라’ 강범현 만이 롤드컵에 출전했다. 그 중 김종인은 휴식기였던 2014년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롤드컵에 출전하는 등 꾸준한 기량을 보였다.

▲ /사진=OGN 방송 캡쳐
▲ /사진=OGN 방송 캡쳐

두 번째 시드로 진출하는 SKT T1은 롤드컵 최초 3회 우승을 달성한 팀이다. 여기에 2015년과 2016년에 연속 우승을 기록하면서 롤드컵에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의 경우 3회의 롤드컵에 다 참여해 우승을 기록했고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블랭크’ 강선구는 2회의 롤드컵에 참여해 우승을 했다.

남은 삼성 갤럭시와 KT 롤스터도 롤드컵에 관한 경력이 있다. 삼성의 경우 지난해 롤드컵 준우승을 기록했고 그 팀원이 올해까지 경기를 치르고 있다. KT 롤스터는 팀원 전원이 롤드컵에 진출한 것뿐 아니라 ‘마타’ 조세형, ‘폰’ 허원석은 2014년 삼성 갤럭시 화이트 팀에서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 팀은 역대 여섯 번째의 롤드컵 무대에 진출해 우승 4회, 준우승 3회, 4강 이상 진출 10회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에 롤드컵 개막과 동시에 펼쳐지는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 참여하지 않고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하게 되는 어드벤티지도 받았다.

롤드컵 세계대회는 오는 23일 플레이인 스테이 인 스테이지로 개막하지만 한국 대표팀이 등장하는 그룹 스테이지는 내달 5일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2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2017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최종전)에선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맞붙어 남은 롤드컵 한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조훈희 기자

▲ /사진=OGN 방송 캡쳐
▲ /사진=OGN 방송 캡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3.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