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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화가 리춘식 백호미술창작사 단장의 '숲속의 호랑이' 중 일부 |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상상목이나 나무이름을 모르는 꿈-1
**큰 나뭇가지가 동서남.북으로 뻗어있는 꿈**
동쪽으로 뻗으면.창조,문화.예술,등이 있고
서쪽으로 뻗으면.결실.사회.단체.등이 있고
남쪽으로 뻗으면.종교,철학.정치.등이 있고
북쪽으로 뻗으면.군사.법률.치안.질서 등이 있다.
하늘로 찌르듯 있으면.천신.종교.진리등의 암시가 있고.
땅으로 가지가 뻗어 있으면.지신.확장.발전.교통 등이있다.
**숲속을 거닐다 도사나 선사를 만나는 꿈**
외지나 출타중에 뜻밖에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상봉.일의성사가 이루워진다.
**우거진 숲속에서 샘물을 발견하는 꿈**
학문에 관하여 희귀한 자료를 연구 끝에 발견한다.
**숲속에서 새로운 식물을 발견하는 꿈**
학술 및 연구소에서 희귀한 자료를 깊이 연구 분석한 끝에 새로운 것을 발견하여 공식 발표한다.
**수풀 속에서 용이 불을 뿜어내며 하늘로 오르는 꿈**
출세. 명예.승진. 당선.승리. 성공등이 있다.재물의 만족 태몽이면 출세한 자손 등을 상징한다.
**숲속에서 호랑이를 발견하는 꿈**
태몽이면 아들이고 좋은 지도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하는 일에 큰 성과를 얻게 된다.
**숲속에서 낮잠을 자는 꿈**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마음에 여유를 갖는다. 현실의 즐거움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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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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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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