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 개막…결선 무대는 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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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 개막…결선 무대는 서울광장

  • 승인 2017-09-20 15:21
  • 수정 2017-09-20 15:2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신한카드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이 20일 개막한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블소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 9개 지역(한국, 중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태국, 베트남) 대표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18개 팀이 블소 e스포츠 최강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대회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예선(16강전)과 본선(8강, 4강) 경기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5일 간 토너먼트(듀얼, 싱글)를 거치면 결선에 진출할 3개 팀이 가려진다.
 
18개팀 중 2개팀(한국의 GC BUSAN Red, 중국의 Sky)은 지난해 결선 진출 지역에 주어진 혜택(TOP SEED)으로 8강에 직행했다. 나머지 16개팀은 4개 그룹에 4개팀씩 배정돼 16강 전을 치른다.

각 그룹에는 지역 대표팀이 고르게 배정됐으며 조 배정은 추첨을 통해 결정했다. 
 
월드 챔피언십 결선은 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규모는 1억 8,000만원로 우승팀은 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이용자는 월드 챔피언십의 모든 경기를 블소 공식 홈페이지와 블소 트위치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고 자세한 정보는 블소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와 월드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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