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게임으로 추석 연휴 달리세요

  • E스포츠
  • 게임

반지 게임으로 추석 연휴 달리세요

  • 승인 2017-10-03 18:42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반지 게임으로 추석 연휴 달리세요

반지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는 7일까지 80레벨 이상 유저 대상으로 등장하는 이벤트 보스와 80레벨 이상 몬스터 사냥 시 추석 열매를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추석 열매를 모아 추석 이벤트 NPC를 통해 추석 선물, 2배 EXP 포션 로그오프 자동사냥 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추석 선물은 사용 시 마수정수(대), 세련수정, 흑요석, 미스릴, 탈것 진화석, 터프 소울, 50귀속 다이아 피닉스의 꼬리 등 1개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두 번째는 7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다이아로 구입 가능한 특별 패키지를 판매한다. 추석행복선물은 터프소울, 에고 아머 정수, 에고 소드 정수, 악마의 심연 입장 스크롤이 들어있으며, 추석축하선물은 마계 성장의 돌, 세련수정, 에고대거정수, 2배 EXP 물약이, 추석황금선물은 디바인 소울, 룬정수함, 150귀속 다이아, 3배 EXP 물약이 들어있다.



세 번째로는 공동구매 이벤트로 7일까지 공동구매 창에서 다이아를 소모하여 즉시구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서버 별 총 구매 횟수 제한이 있으며, 구매 횟수가 소진될 경우 추가 구입이 불가능하다. 도한 공동구매 구입 횟수는 CLUB 레벨에 상이하며, 서버의 구매 횟수가 전부 소진될 경우 행운 선물 및 일반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행운 선물은 공동구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서버별 구매 횟수가 전부 소진되지 않은 경우 공동구매가 실패하게 되며, 구입에 사용된 다이아는 전부 반환된다.

마지막으로는 EXP 2배 핫타인 이벤트로 4일 오후 6시부터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80레벨 이상 유저 대상으로 몬스터 사냥 시 획득 경험치 2배가 적용된다.
이재진 기자 woodi313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2. 대전시와 5개구, '시민체감.소상공인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3. 세종시 '학교급식' 잔반 처리 한계...대안 없나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여현덕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인공지능(AI) 경영자과정 주임교수. KAIST-NYU 석좌교수
  5. 세종시 재정 역차별 악순환...보통교부세 개선 촉구
  1. 세종시 도담동 '구청 부지' 미래는 어디로?
  2. 더이상 세종시 '체육 인재' 유출 NO...특단의 대책은
  3. 세종시 '공동캠퍼스' 미래 불투명...행정수도와 원거리
  4.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5. 세종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방치, 시민 안전 위협

헤드라인 뉴스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새로운 전기를 맞은 가운데 17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다시 한번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높다. 관련 발언이 나온다면 좀 더 진일보된 내용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정부 최초로 전 국민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2주 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된 가운데 18일에는 행정안전부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대전과 충남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가 발언을 할지 관심을 두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하기 위해..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2026년 세종시 행복도시 신도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거치며, 내년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에 본지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변화를 각 생활권별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 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 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 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소위,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출산과 보육비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자담배도 담배 범위에 포함해 규제하는 법안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과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