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 옥택연x우도환x서예지 사이비 탈출기 구해줘 그곳 '경기도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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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곳] 옥택연x우도환x서예지 사이비 탈출기 구해줘 그곳 '경기도 양평군'

  • 승인 2017-10-08 20:2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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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 종영된 OCN 드라마 '구해줘' 포스터/사진=OCN 드라마 '구해줘' 공식홈페이지 제공

 

 

지난 9월 24일 사이비 종교집단의 실체를 그려낸 OCN 드라마 '구해줘'가 종영됐다. 사이비 종교집단에 위협을 받고 있는 동창을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기로 연일 소름돋는 장면을 연출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현실에서는 드라마에서 그려진 것보다 피해가 더 잔혹하고 끔찍하다지만 이들을 막을 방도는 확실한 방안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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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구해줘' 스틸컷/사진=OCN 드라마 '구해줘' 공식홈페이지 제공

 

 

극 중 사이비 종교 집단 '구선원'의 영부 백정기(조성하)가 불에 활활 타면서 막을 내렸다. 드라마연출팀에 의하면 영부 백정기의 죽음을 통해서 끝난 것이 아닌 현실 속 이들의 피해를 더욱 조심하라는 경각심을 일으켜주기 위한 것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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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구해줘' 스틸컷/사진=OCN 드라마 '구해줘' 공식홈페이지 제공

 

 

그 잔혹성을 담아낸 주 무대는 경기도 양평군이다. 양평군 중에서도 갈산체육공원이라고도 불리는 곳은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곳으로 계단식 관람 1000석을 갖춘 축구장과 함께 야외무대, 광장 등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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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구해줘' 스틸컷/사진=OCN 드라마 '구해줘' 공식홈페이지 제공

 

 

석양을 벗삼아 펼쳐진 황금물결이 펼쳐진 남한강 주변 전망대를 걷다보면 주민들의 아기자기한 솜씨를 담아낸 조각품들을 접할 수 있다. 시부터 조각품들까지 예술과 함께 흐르는 이곳은 지난 9월 1일 양평예술제를 개최할 만큼 문화와 사랑에 빠진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가꿔져 있어 제2회 대한민국 국토, 도시 디자인 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바 있다. 드라마 속 촬영지라고 믿겨지지 않을만큼의 빼어난 경관과 매력들이 색다른 매력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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