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악플러 고소하자 "이유가 있어"...'여론 차가워'

  • 핫클릭
  • 방송/연예

조민아, 악플러 고소하자 "이유가 있어"...'여론 차가워'

  • 승인 2017-10-16 19:4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003889413_002_20171016160331997
(사진출처=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누리꾼들의 차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조민아는 악플러 가운데 지속적으로 해당 행위를 반복한 10명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조민아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민주의 서정욱 변호사는 "도를 넘은 악플과 모욕적 표현들에 조민아 양이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며 "보다 못한 지인들이 고소를 권유, 법무법인에 도움을 청했다"고 고소 이유에 대해 밝혔다.

또 조민아는 고소에 앞서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아뜰리에 공식 계정으로 받은 악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고충을 털어 놓기도 했다.

그러나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다. 누리꾼들은 hjch****"요즘은 팩트가 악플이 되네?", chlr****"악플러들 고소하면 대부분 응원과 격려. 그리고 절대 선처해주면 안된다는 글들이 대부분인데.  이번 조민아는 아주 다른 내용들의 글들이 대부분..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본인들은 그걸 모르는듯", only****"비싼걸 비싸다 하는데 그게 왜 악플? 그럼 양심있는 가격에 팔든가", jin7****"악플러를 옹호할 생각은 없는데 고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반응이 더 좋지 않은지는 알아봤으면...", ljh8***"연예인 프리미엄 붙여서 파는거 맞으면서 자꾸 재료가 좋고 퀄이좋아서 그렇다고 모르쇠로 우기는 것도 문제있는거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히려 고소를 한 조민아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2045****"지금 일부 대중들 뭔가 착각하고있는데 악플은 팩트와 관련없다. 사실과 관계없이 모욕죄가 성립될 수 있지"라며 악플러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현재 조민아가 운영 중인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라는 베이커리는 가격과 문제 등으로 논란이 돼 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2.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3.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4.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5. 아산시, 풍기역지구 체비지 본격 매각 돌입
  1.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2.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3.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4.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5. 충남도, '기후살인 방지 특별 TF' 본격 가동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