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 전성시대’ 연기+음악 모두 순항 중…화제의 중심

  • 핫클릭
  • 방송/연예

‘배수지 전성시대’ 연기+음악 모두 순항 중…화제의 중심

  • 승인 2017-10-18 08:3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2
사진출처=SBS, iHQ, JYP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배수지가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방송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배수지는 예지몽을 꾸는 여자 '남홍주'로 변신해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초반에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이종석(정재찬 역)에게 들이대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놓았다. 극중 직업인 기자로 복직한 뒤에는 똑부러진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얼마 전 전파를 탄 리포팅 신은 실제 방송 기자를 연상시킬 정도였다는 칭찬을 받으며 큰 화제를 낳았다. 배수지는 이번 배역을 연기하기 위해 현직 SBS 기자를 직접 찾아가 리포팅 레슨을 받고 자문을 구할 정도로 남다른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또한 영화 '스포트라이트'와 동명의 드라마를 참고해 기자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 'I Love You Boy'를 직접 가창하며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가창한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 답가버전은 네이버TV에 영상이 업로드된지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가창 영상을 본 사람들의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큰 이슈를 모았다. 
 
배수지는 이 여세를 몰아 오는 21~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7'에도 출격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1.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