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시런, 팔 부상으로 내한공연 연기...티켓 환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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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시런, 팔 부상으로 내한공연 연기...티켓 환불되나

  • 승인 2017-10-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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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시런


가수 에드시런(Ed Sheeran)이 팔 부상을 입어 내한공연이 연기됐다.

18일 공연주관사인 프라이빗 커브는 "10월 29일 (일),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에드시런(Ed Sheeran)내한공연'을 아티스트의 부상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알렷다.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자전거를 타다 손목과 팔꿈치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바로 공연을 할 수 있을 만큼 근시일 내의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게 의사의 소견이다.

이에 따라 에드시런의 타이베이, 오사카, 서울, 도쿄, 홍콩 공연이 연기됐으며, 에드시런은 치료 및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티켓은 10월 19일 오전 10시 이후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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