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궁금증 증폭 엔딩..."가장 달콤했던 꿈이 가장 끔찍한 꿈으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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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궁금증 증폭 엔딩..."가장 달콤했던 꿈이 가장 끔찍한 꿈으로 변해버렸다"

  • 승인 2017-10-20 10:5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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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캡쳐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가 엔딩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로잡았다. 

배수지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충격적인 예지몽을 꾸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꿈 속에서 배수지(남홍주 역)와 이종석(정재찬 역)은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하지만 달달했던 분위기도 잠시, 이종석은 갑자기 나타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해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프러포즈를 받을 거라고 믿었던 배수지의 행복한 얼굴은 순식간에 일그러졌고, 정신 없이 이종석에게 달려가 그를 품에 안고 오열했다.

배수지는 짧은 순간에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연기를 펼치며 한껏 물오른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날 방송된 16화 엔딩에서 "내 인생의 가장 달콤했던 꿈이 가장 끔찍한 꿈으로 변해버렸다"라는 내레이션을 담담하고도 슬프게 말하며, 피습 사건의 전말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한편,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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