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전세계 들썩거린 만남...박해진X정태유 감독 4년만에 호흡

  • 핫클릭
  • 방송/연예

'사자', 전세계 들썩거린 만남...박해진X정태유 감독 4년만에 호흡

  • 승인 2017-10-20 16:1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박해진 장태유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스튜디오태유)

 

내년 최고 기대작 드라마 ‘사자’ 제작사는 20일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전했다.

 

‘사자’는 살아남는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다.

 

앞서 '사자'는 남녀주인공 박해진과 나나에 이어 곽시양 경수진 등 주조연 모두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초특급 캐스팅 라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장태유 감독은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 한류 열풍을 몰고 온 스타 연출자로 드라마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등을 줄줄이 히트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특히 매 작품마다 감각적인 영상 연출을 십분 살려내 아름다운 영상미의 대가로도 통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장태유 감독님이 '별에서 온 그대'의 인연에 이어 남자주인공 박해진과 두 번째로 함께 작업하게 됐다"라며 "명품 사전제작 드라마의 완성도를 가장 감각적으로 살려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특히 캐스팅이 발표될 때마다 중국을 비롯해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대서특필되는 등 촬영 전부터 이례적인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중국 웨이보상에서 사자 관련 누적조회수만 약 5000만뷰, 한국에선 다른 드라마에 비해 드라마 톡방이 일찍 만들어져 이미 수 천개의 글이 게시되는 등 드라마 시작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8일 오전에는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인 시나오락과 소호오락 메인을 연일 장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자'는 영화 ‘원더풀라디오’(2011), ‘미쓰와이프’(2015)의 각본 및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는 감독으로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을 지닌 김제영 작가가 집필, 뛰어난 작가와 연출자의 만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인간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완성도를 위해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돌입하여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처럼 초특급 캐스팅과 연출로 한국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을 ‘사자’는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1.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