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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MLB 중계방송 캡쳐) |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른 국내 팬들의 아쉽다는 반응과 다르빗슈에 대한 실망의 반응들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벌렌더보다 달빛이 훨씬 낫다고? 이게 달빗과 벌렌더의 차이다”(너**), “힌치 감독의 신뢰의 야구가 명장놀이에 빠진 다저스의 로버츠를 연달아 제압한 경기”(베어*), “월드시리즈 우승은 우승보다는 나중에 기억에 남을 휴먼스토리인데 스토리는커녕 선수를 피로도와불만 만 주니...감독은 주연이 아니라 조연인데”(말로****) 등의 냉담한 반응으로 로버츠 감독에 대한 싸늘한 입장을 드러냈다.
류현진이 부상 이후 이번 다저스 경기에 합류하지 못한 야구팬들의 아쉬움이 어떻게 해소될지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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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