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방탄소년단, 新 프로젝트 '러브 마이셀프' 시작

  • 핫클릭
  • 방송/연예

빅히트-방탄소년단, 新 프로젝트 '러브 마이셀프' 시작

  • 승인 2017-11-01 15:58
20171101122004741596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강당에서 '글로벌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협약식' 에 참석해 캠페인 배경 및 취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
20171101122504547835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강당에서 '글로벌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협약식' 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프로젝트명은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자신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신뢰 회복을 시작으로 타인을 포용하고, 더 나아가 성숙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탄소년단의 캠페인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각자의 고향과 연고지에 '사랑하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비행선을 순차적으로 띄워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 관련 힌트를 제공했다. 지민은 부산 송도, 진은 과천, 뷔는 거창, 정국은 부산 해운대, 제이홉은 광주, 슈가는 대구, 랩몬스터는 일산 호수공원에 각각 티저를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방탄소년단과 빅히트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러브 마이셀프' 펀드를 구축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이달 5억 원을 우선 기부하고 향후 2년간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앨범 판매 순익 3%, 캠페인 공식 굿즈 판매 순익 전액, 일반인 후원금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유니세프의 '엔드 바이올런스(#ENDviolence)' 캠페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빅히트 방시혁 대표는 1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지속적으로 본인들이 생각하는 이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며 "그 이야기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빠르게 번역돼 글로벌한 영향을 미치면서 오늘의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젊은 세대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음악을 한 것의 연장선에서 사회와의 교류와 참여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올해 투어를 진행하며 멤버들과 여러가지 고민을 나눈 끝에 글로벌한 차원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목표를 세워 이같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2.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 성료
  3.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4. 대전 밀알복지관, 지역장애인 위한 행복나눔 활동
  5. 드론구조봉사단 환경캠페인
  1.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 대덕구협의회 법2동 봉사회, 제 3회 효(孝) 나눔잔치
  2. 공익법인 대한문화체육협회 장애인자립지원단,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4.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5. [인터뷰]천재 연구가 조성관 작가, 코코 샤넬에 대해 말하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만에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보합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주(-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세종..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