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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오늘(2일) 오전 11시 故 김주혁의 발인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고인의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하는 영결식이 치뤄질 예정.
故 김주혁의 발인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늘도 슬퍼서 인지 날씨마저 춥고 흐리네요 앞으로 볼수 없다는 사실이 그저 마음 아프네요(sson****)" "가는발걸음. 가볍게가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apt4****)"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세요 잊지못하는 기억에 남는 배우 김주혁씨 아직도안믿기네요(chui****)"등의 반응으로 그의 명복을 빌고 있다.
한편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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