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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캡쳐 |
래퍼 우원재가 신곡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학교생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원재는 현재 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재학 중으로, 평소 무대 위에서 어두운 모습으로 '악마래퍼', '사탄래퍼'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했을 지 궁금해하고 있다.
하지만 우원재는 우려와 달리 힙합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하며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우원재는 최근 힙합레이블 AOMG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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