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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
아나운서 신아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중인 가운데 공개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중인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레이스 마지막 라운드 진짜 쫄깃쫄깃...!!! 시즌 챔피언 #조항우 선수 #김종겸 선수 축하 드려요!! 반가운 얼굴도 보고 넘 즐거운 하루. 하지만 서킷은 너무 춥다.#패셔니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닥을 응시하며 서있는 신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다리 길이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아영이 활약중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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