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배우인 셀레나 고메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과거 자신의 SNS에 "태양이 필요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메즈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누워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의 완벽한 굴욕없는 몸매가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 커플이었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3년 만에 재결합했다.
미국 매체 US위클리는 2일(한국시간) "3년 전 마지막인 것만 같았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다시 교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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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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