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다큐 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적나라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스윙스는 "작년에 12억 벌었어요"라며 은행 증명 자료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혼자서 번 것이다"라며 "래퍼 중엔 제가 제일 많이 벌었어요"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4월 SNS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는 스윙스, 임보라 커플의 반려견 산책 데이트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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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