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혜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시온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혜선과 더불어 윤석민의 피앙세 김시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혜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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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4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19회에서 최도경(박시후)은 술에 취한 서지안(신혜선)에게 “다신 보지 말자”라고 말한 뒤 키스했다.
이후 서지안은 자리를 피했고 최도경은 “나 왜 이러냐”라며 스스로 놀랐다. 술을 마셔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다가도 “두 잔 밖에 안 마셨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최도경은 계속해서 키스 장면을 떠올리며 “말도 안돼. 왜 그런 거야”라고 되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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