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캐나다 4:1 승리 … 2년 연속 우승

  • E스포츠
  • 게임

'2017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캐나다 4:1 승리 … 2년 연속 우승

  • 승인 2017-11-05 11:08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11111111111111111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5세트를 끝으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오버워치 월드컵 중계 캡처)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한국팀은 8강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3:1, 4강전에서 프랑스를 3:1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도 오버워치 월드컵 무실세트 기록이 깨졌다. 5일 '2017 오버워치 월드컵' 마지막 경기인 결승전 한국과 캐나다의 대결에서 한국은 4:1로 승리하면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은 오버워치 세계 최강의 자리를 또 한 번 입증했다.

1세트 오아시스에서 1라운드는 캐나다가 단숨에 승리를 차지했지만 2, 3라운드에서 플라워 선수와 준바 선수 등이 활약을 펼치면서 1세트는 한국이 차지했다.

2세트 왕의 길에서 캐나다의 선공으로 시작됐다. 한국팀은 화물을 소환하기 위해 거점지로 들어오는 캐나다를 후방 교란으로 혼란을 주면서 시간을 벌였지만 끝내 캐나다는 화물을 소환했다. 하지만 캐나다는 중간 거점까지 화물 운송에 실패하면서 1점만 획득했다. 한국팀 공격에서 플라워 선수의 활약으로 중간 거점까지 화물 운송에 성공하면서 2세트도 한국이 승리를 가져갔다.

3세트는 하나무라에서 진행됐다. 한국과 캐나다는 모두 B 거점까지 점령에 성공하면서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도 두 팀 모두 2점을 획득하며 두 번째 연장전을 돌입했다. 한국은 캐나다 메르시를 제압하면서 A거점을 점령해 3세트도 한국이 승리를 가져갔다.

4세트에서 쓰레기촌에서 진행됐다. 캐나다는 바스티온으로 한국 선수들 영웅을 모두 처지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면서 최종 목적지까지 화물을 운송할 수 있었다. 한국팀은 새별비, 준바 선수 등이 활약을 펼쳤지만 캐나다의 전진 수비에 막히면서 4세트는 캐나다가 승리를 가져갔다.

5세트는 눔바니에서 진행됐다. 한국 마노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약 2분 50초를 남기고 최종 거점까지 화물 운송을 할 수 있었다. 캐나다는 이번 세트도 가져가겠다는 듯이 공격에서 거침없이 밀고 들어왔다. 최종 거점까지 약 1분을 남기고 화물 운송을 하면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새별비 선수의 후방 교란으로 캐나다는 A 거점만 확보할 수 있었다. 한국의 공격에서 준바 선수의 활약으로 A거점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캐나다의 화물 운송 지점을 넘으면서 5세트도 한국이 승리를 가져가 최종 세트 4:1로 한국이 2년 연속 오버워치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이재진 기자 woodi313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3.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