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자료화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는 중국 연예계에 진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추자현의 얘기를 다뤘다.
추자현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냥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제가 꾸준히 돈을 벌수 있게 작품이 들어오는 게 아니었다”며 “먹고 살기가 막막한 것은 사실이었다”고 중국 진출 계기를 털어놨다.
이와 함께 추자현이 데뷔 초 출연했던 드라마 ‘카이스트’(1999) 속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추자현은 기계공학과의 유일한 여대생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한 껏 뽐냈다.
한편,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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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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